안성 팜랜드에서 가까운 곳에
아주 맛있는 커피숍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엄청 좋아한다고 아무거나 막 마시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추천 커피숍 "오픈 시크릿"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메뉴 소개부터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물론 커피만 마십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니면 더치 아이스
맛있는 커피 너무 좋습니다.
오늘의 저의 선택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와이프의 선택은 레몬에이드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남자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 커피숍인데
너무 깔끔합니다.
물론 대형 커피숍이 아니기에
크고 웅장한 느낌은 아닙니다.
깔끔합니다.
로스터리 카페이기에
커피를 로스팅하는 기계가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통은 작은 로스팅 기계를 놓고 쓰는데
커피맛에 신경 많이 쓰시는듣한 느낌의
큰 기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많으시고
맛에 대한 자신감으로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도 하십니다.
핸드드립이 가능한 와이프 덕에
원두만 사다가 맛나게 커피를 내려먹기도 합니다.
원두 또한 카페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습니다.
소량 제작해서 판매하는 버터쿠키와
브라우니 당근케이크
샤브레 쿠키까지
어른의 입맛과 아이들의 입맛을 충족시킬만한
간식거리 또한 많이 있습니다.
오늘의 선택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
팜랜드를 다녀가시면서 안성 ic로 향하신다면
로스터리 카페인 "오픈 시크릿"
방문하셔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맛있는 간식을 즐기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상 안성팜랜드 인근 커피 맛집을 포스팅한
파이퍼입니다.